느긋한 Nekoi
article thumbnail
느긋하네요
공지 2023. 9. 1. 19:40

이번에 도메인 그냥 정리했습니다. 느긋하게 소소한 이야기만 올려드려요.

느긋한 수요일을 알립니다.
자유 2023. 2. 8. 07:26

오늘은 적당하게 시원한 날입니다. 느끼는 사람마다 온도는 다르겠지만 여유를 가지고 느긋하게 하루를 시작하면 분명 오늘은 즐거운 수요일입니다.

느긋한 수요일
자유 2022. 11. 23. 07:38

오늘의 수요일은 매우 느긋하네요. 오늘 도 얼른 끝나고 dmz를 해보겠습니다.

느긋한게 최고...
자유 2022. 9. 5. 20:54

이야 이번주 3일만 출근하면 쉽니다. 너무너무 좋네요. 하루하루 느긋하게... 일은 힘든건 뼈 아픈 진실...

어느덧 9월이네요.
자유 2022. 9. 1. 07:25

시간 너무 빠른게 참 그렇습니다. 10대 때는 느리게 갔는데 나이가 차고 경험이 오르니 무뎌졌나 보군요.